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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부대’” 다짐시민과 함께하는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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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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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0월 8일(화) 기지 내 강당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산구 구청장, 육군 31사단 부사단장, 함평병원장, 광주시민 150여명 등 지역기관장과 인근부대장을 포함해 총 230여명이 방문했다.

기념식 전, 1전비는 광주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대견학을 실시했다. 광주시민들은 부대 내 역사관과 전시관을 방문하여 부대역사와 전투기를 소개받고 기지 순찰용 장갑차 탑승체험을 했다. 

   
 ▲ 1전비는 10월 8일(화) 기지 내 강당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종료 후, 1전비 장병과 초청인사, 광주시민이 함께 ‘제70주년 로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 상사 서진철)

기념식은 팝페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부대약사 보고, 유관기관 및 군부대 감사패 전달과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유공 표창과 국군의 날 유공 표창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전투비행단장 권오석 준장 기념사를 통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부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념식에 참석한 권오석 제1전투비행단장과 초청인사, 광주시민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제1전투비행단은 1949년 10월 1일 여의도에서 공군 창군과 함께 ‘공군비행단’이란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이후 1전비는 6·25전쟁에서 8,300여회의 출격 기록을 세우며 승호리 철교폭파작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등 6·25전쟁의 결정적인 작전을 수행했다.

전쟁 중 수원과 대구 등지로 옮겨 다니던 1전비는 1966년 2월 25일 광주에 자리 잡아 현재 F-5E/F 전투기와 T-50 고등비행훈련기를 주력기종으로 서남부지역 영공방위와 조종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1전비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태풍피해지역 대민지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로당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1전비는 부대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원해준 유관기관과 군부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오석 제1전투비행단장이 종정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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