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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0월 8일(화) 기지 내 강당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산구 구청장, 육군 31사단 부사단장, 함평병원장, 광주시민 150여명 등 지역기관장과 인근부대장을 포함해 총 230여명이 방문했다.
기념식 전, 1전비는 광주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대견학을 실시했다. 광주시민들은 부대 내 역사관과 전시관을 방문하여 부대역사와 전투기를 소개받고 기지 순찰용 장갑차 탑승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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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전비는 10월 8일(화) 기지 내 강당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종료 후, 1전비 장병과 초청인사, 광주시민이 함께 ‘제70주년 로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 상사 서진철) |
기념식은 팝페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부대약사 보고, 유관기관 및 군부대 감사패 전달과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유공 표창과 국군의 날 유공 표창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전투비행단장 권오석 준장 기념사를 통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부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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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식에 참석한 권오석 제1전투비행단장과 초청인사, 광주시민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제1전투비행단은 1949년 10월 1일 여의도에서 공군 창군과 함께 ‘공군비행단’이란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이후 1전비는 6·25전쟁에서 8,300여회의 출격 기록을 세우며 승호리 철교폭파작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등 6·25전쟁의 결정적인 작전을 수행했다.
전쟁 중 수원과 대구 등지로 옮겨 다니던 1전비는 1966년 2월 25일 광주에 자리 잡아 현재 F-5E/F 전투기와 T-50 고등비행훈련기를 주력기종으로 서남부지역 영공방위와 조종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1전비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태풍피해지역 대민지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로당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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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전비는 부대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원해준 유관기관과 군부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오석 제1전투비행단장이 종정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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