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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
북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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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 북구청장 |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2011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번 생산성 대상에서는 총 175개 지자체가 참여해 2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북구는 지역경제, 정주여건, 사회적 가치, 재정역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다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 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산성측정 지표 중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 ▴주민 수 대비 의료기관 병상 수 ▴주민 수 대비 사회복지시설 수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학교급식보조금 비율 ▴통합재정수지 비율 등 6개 측정 산식은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44만 북구민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북구가 가진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생산성 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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