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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규모 관광객 유치하는 '마이스관광시대'에 올인17~18일 대전시 중고 교장단 연수팀 유치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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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1  1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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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경쟁력있는 관광상품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대규모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마이스 관광시대를 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대한 첫 발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 중고등학교 공.사립 교장단 연수팀 100여명을 유치하여 목포시가 가진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홍보에 주력했다.

시는 교장단 연수팀을 대상으로 시 홍보동영상 및 수학여행 상품소개 시간을 갖고 목포문화예술의 집적지인 갓바위권에 위치한 전시·박물관, 오거리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적, 청소년 수련관 등을 직접 소개하면서 수학여행 코스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한국관광기네스로 선정된 ‘춤추는 바다분수’,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목포해양문화축제’,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목포국제축구센터’, 공룡모형, 화석 등 4만여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는 국내최고의 ‘목포자연사박물관’, 유달산・목포대교・고하도와 어우러진 야간경관시설, 영산강 황포돛배 뱃길 체험장을 소개했다.

또 올해 문을 열게 될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과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은 목포시만의 비교우위상품으로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역설했다.

시는 올해 2013 국제순천만 정원박람회, F1대회 등 굵직굵직한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홍보마케팅 전략구상에 들어갔다.

순천만 정원박람회 관람객 목포 경유 상품, F1 대회 관람객 목포 체류 상품, 전남 동부권 및 부산·경남권 시장 개척을 위한 1박 2일 수학여행 상품 등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코레일 산하 여행사 등 수도권 200여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금년 상반기 중에 여행상품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또 관광 홍보·안내 체계를 SNS 및 목포관광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활용, 내·외신 기자 및 파워 블로거 초청 행사, 여행사 업무 체결 등 실효성 높은 홍보 마케팅 전략을 집중 추진한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발로 뛰는 현장홍보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수학여행 및 대규모 마이스 단체를 겨냥한 실효성 있는 타켓 마케팅을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관광객 유치 전략에 집중, 새로운 목포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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