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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신안군 하의면,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 큰잔치' 개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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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2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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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평화의 섬 하의면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가 10월 1일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 재경 하의면 향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신안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인회(회장 강부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하의어린이집 원생들과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롱잔치, 능산1구 어르신들의 보건체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오찬, 한누리예술팀 초청공연 및 경품추첨 등 다양하고 즐거운 공연이 열려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표창수여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범노인상에 이진오(70세)님, 노인복지 기여자는 이예심(62세)님이 받았으며, 모범단체상은 후광1구경로당, 모범부부표창은 김정인(75세)·김미례(72세)님 부부, 효부상은 도안티미랑(44세-베트남)님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하의면 강부원 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참석하신 어르신들 대부분은 내 자신먼저 솔선수범하고 봉사하는 모범적인 삶을 살면서 하의면 발전에 이바지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우리 모두 매진하자”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노후에어컨을 교체하는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노인이 행복한 신안군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시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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