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용빈 ‘안병하 기념사업회’ 이사장 “광주의 민주 정신, 그 신념 지켰던 곳에서 시작”‘고 안병하 치안감 31주기 추모식 및 안병하 공직자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발대식’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8:5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용빈 ‘안병하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10일 “다시는 정의를 외치고, 민주 정신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국가 권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경찰묘역에서 진행된 ‘고 안병하 치안감 31주기 추모식 및 안병하 공직자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추모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안병하 치안감 가족, 김범태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차명숙 오월민주여성회 부회장, 이주연 안병하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정해권 무궁화클럽 전 회장, 선형수 사단법인 보성학연구소 이사장, 이재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집필자, 신상철 ‘진실의 길’ 대표이사, 윤목현 광주시청 인권평화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 헌화, 안병하 공직자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발대식(김장석 추진위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빈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국가의 공권력은 언제나 국민에 의해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고 안병하 치안감님의 위민정신과 민주정신이 그리워지는 때”이라며 “광주의 민주 정신과 정의로운 평화투쟁은 국가의 참 권력은 독재 정권이 아니라, 오로지 참 주인인 시민들에게 있어야 한다는 그 신념을 지켰던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이사장은 추모사업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하고 안병하 공직자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창단식을 축하하고 위민정신 기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전남도경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시위대에 발포하라는 전두환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했다가 직위해제된 뒤 보안사령부에서 고문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1988년 10월 1일 사망한 안병하 치안감을 추모하고, 고인의 명예회복과 위민정신을 기리기 위해 ‘안병하 기념사업회’를 출범시켰다.

지난 6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안 치안감의 애민 정신은 공직자들이 보고 배워야 할 귀감으로써 이를 전국에 알리고 후대에 길이 전하고자 기념사업회가 추진하고 있는 '안병하 평전 발간' '안병하 인권학교 개설' 등 사업들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이 총리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