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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마한문화제 손님맞이 꼼꼼히 체크“전라남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역사축제로 거듭날 것”기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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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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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10일 반남면 소재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을 찾아,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축제 현장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강 시장은 이날 마한문화제 축제장 주무대를 비롯한 7개 테마 행사장, 부스 담당자들에게 대규모 관광객 인파에 대비, 예기치 못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 강인규나주시장, 마한문화제 축제 현장 점검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체험 부스 천막, 기둥 등 시설 안전과 위생에 대한 상시 점검을 주문하는 한편, 교통 혼잡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사장 일대 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향토 음식을 선보이는 나주상인촌 내 음식점의 먹거리 안전성 준수는 물론, 바가지요금 등으로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지난 4회째 축제를 통해 마한문화축제는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이제는 마한문화제라는 새 명칭으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힘차게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의 성공과 관광객의 안전, 나주에 대한 호감 제고를 위해 각자 맡은 직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한상상 BIG퍼레이드’ ‘2019 마한군무 전국대회’ ‘나주시민 천인 마한등’ 3대 대표 행사를 비롯해 ‘일곱빛깔’을 모티브로 한 7개 테마로 행사장을 운영하고, 7개 분야 70여종에 달하는 이전 보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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