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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방송국뉴스현장
담양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용호대대, 체력과 전투력 물론 마음까지 탑(TOP) !!‘TOP-TEAM 선발대회’ 상금 전액 불우이웃과 태풍피해 복구비 기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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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2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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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부대 용호대대 8중대가 특전사 ‘탑팀(TOP-TEAM) 선발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발, 수상한 포상금 50만원 전액을 담양의 불우이웃과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탑팀 선발대회는 실전 격투술, 전투사격, 주특기, 20㎞ 산악 무장행군, 무박 3일 팀전술훈련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투력과 임무수행능력을 갖춘 최정예 ‘탑팀’을 선발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를 반납해가며 준비하는 열정으로 올해 후반기 탑팀 선발대회 ‘우수팀’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 담양군 이웃돕기 성금기탁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용호대대 8중대)

평소 지역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청소 등 봉사활동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8중대원(대위 최진원, 중위 임한빈, 상사 신창민, 중사 양영우․ 김동완․ 박영기, 하사 최영화․김민혁․유대현․정진호․김준용․김영민․오동휘)은 전원이 한마음으로 시상금이 의미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해 주위를 더욱 따뜻하게 하였다.

최진원 대위는 “군인은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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