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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생학습박람회, 115기관 3만여 명 참여 "성료"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소통과 축제 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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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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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 순천시가 주관한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지난 12일까지 이틀 동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지역 115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22개 시군과 각 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들의 체험‧홍보‧전시를 비롯,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인문학 강좌 등도 함께 열렸다. 특히 뒤늦게 한글을 배운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전 전시회가 열렸다. 우수작품 출품자 47명에게 시상도 했다.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평생학습’을 슬로건으로 개설된 전라남도 홍보관은 평생교육진흥원의 신규시책인 ‘도민 행복아카데미’와 전라남도의 핵심 과제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참신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경험으로 전남에서 유치한 2020년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차질없이 준비해 전남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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