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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사이클팀,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금메달 획득'MTB 종목 김민오 선수, 전남대표팀 중 첫 금메달 획득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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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2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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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양양 사이클경기장과 도로 일원에서 치러진 ‘제100회 전국체전’에 전라남도 사이클 대표로 출전하여 눈부신 기량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강진군청 사이클팀 소속 김민오 선수는 4일 열린 남자 일반부 MTB 경기에서 전라남도 대표팀 중 첫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김민오 선수의 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사이클팀은 자전거 종목에서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 MTB 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오 선수
현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신동인 선수 또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신동인 선수는 군 입대 전 2016년부터 2년간 강진군청 사이클선수단에 소속되어 선수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6일 열린 30km포인트레이스 경기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진군청 사이클선수단이 이러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군은 2019년 확보된 지방체육진흥사업비로 노후된 MTB 장비를 전면 교체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힘썼다.
 
   
▲ 강진군청 사이클팀,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금메달 획득
이와 함께 군비로 플라잉 코치과 선수 2명을 새롭게 채용하고 사이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의 미니버스 외에 훈련용 차량을 추가로 구입해 지원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출전을 앞둔 지난 9월, 대회 개최장소인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15일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코스 적응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자전거 종목의 실업팀 선수육성 및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 제67회 3.1절 사이클대회와 연계한 동계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2020년 전국체육대회에도 우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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