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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받게 됐다.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지자체 규모를 고려하지 않았던 행정단위별(시‧군‧구) 평가에서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별 평가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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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청 |
재정건전성 분야와 관련해 장성군은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통합유동부채 비율이 동일유형 지자체 평균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 관계자는 “2015년에 이미 순수 군비채무를 모두 상환했고, 2018년 초 수익자 부담채무마저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0)화를 실현했다”고 밝히며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확보한 부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앞으로도 재정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낭비 없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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