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전남교육청, 유치원 신규교사 학교자치 실행연수 호응지역특성 · 공동체의견 반영 학교교육 및 학급교육과정 얼개 짜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9:0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사립유치원 신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별 공동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운영 실행 연수를 마련해 교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청사 8층 중회의실과 4개의 분임실을 활용해 학교자치 및 2019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신규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 전남교육청, 유치원 신규교사 학교자치 실행연수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분임별 실습을 통해 각 유치원 단위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실제적 역량 기르기를 지원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자치라는 전남교육청의 핵심과제를 반영한 학교교육계획 및 학급교육과정 수립과 관련해 각자의 유치원 특성을 반영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관리자 중심이 아닌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연수 이전에 신규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놀이수업 도서 5종을 구입해 증정함으로써 사전연수 효과도 거뒀다.

연수에서는 평소 아이들과 놀이수업을 실천하고, 현장 교사들이 부르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아낌없이 지원을 펼치고 있는 전남의 유치원 수석교사 4명이 분임강사로 참여해 신규교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끝나는 시간까지 몰입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신규교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유아교육의 성장을 위한 높은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원감과 짝을 이룬 1;1멘토링 형태로 신규교사 지원에 나서 첫 발령을 받은 교사들이 낯선 생활환경, 네트워크 부재로 인한 고립성, 처음 접하는 학급경영 등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내년 3월 1일부터 2019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이뤄지는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배움과 나눔에서 전남교육의 희망을 본다.”며 “도교육청은 유아,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