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기업/인물
제29회 동리대상에 김영자 명창 선정김영자 명창, 100여 차례가 넘는 완창발표회, 1000여편이 넘는 전통예술공연 주연 맡아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6  19:06: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영자 명창
(전북 = 송재춘 기자) 국내 판소리 분야 최고권위인 제29회 동리대상에 김영자 명창이 선정됐다.

16일 제29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김영자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명창은 대구 출신으로 10세때 강산제 보성소리의 정통 계승자인 정권진으로부터 춘향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하여, 13~14세에는 김준섭선생이 조직한 창극단에서 소리를 배웠다.

26세에 고창출신으로 국창의 칭호를 얻고 만정제 판소리를 정립한 김소희선생에게 1년 반 동안 심청가와 흥보가를 사사했다.

이후 성우향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정광수선생에게 수궁가를, 박봉술선생에게 적벽가를 배웠다.

1962년 경주신라문화제 판소리 소녀부 장원, 1984년 남원전국명창대회 판소리 대상, 1985년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부문 장원을 수상했다. 1992년 KBS국악대상, 1998년 국립창극단 우수단원상, 2002년 한국국악협회 공로상를 수상했다.

완창발표회 100여 회와 1000여 편이 넘는 창극, 전통예술 공연의 주연을 맡아 판소리 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2002년부터 전주시 풍남동에 국악전수관인 온고을 소리청을 개관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사람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상장과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동리대상 시상식은 내달 6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