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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중심) 새해 정기총회가 김연수 남면장, 오방록 군의회 부의장, 박판석 천운농협 조합장 등 새마을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천운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결산보고 등 지난 한해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2013년도 새해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엄중심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서도 어렵고 일손이 필요한 곳곳에 항상 함께해준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김연수 남면장은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지고,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회원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지난 한해 지역의 중추적인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준 새마을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열린 사랑의 나눔 행사에서는 관내 경로당 36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이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판매한 수익금 및 회비로 라면을 구입하여 전달한 것이다.
남면 새마을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으로서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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