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광양시보건소, ‘청딱지개미반날개’ 주의 당부전남지역 일부 발견, 페데러스 피부염 등 유발, “절대 손으로 잡으면 안돼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7  23:55: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보건소는 최근 여러 차례 상륙한 태풍 등으로 인하여 습도가 높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전남지역 일부에서 발견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화상벌레는 해외 유입종이 아닌 국내 자생종으로, 주로 강둑이나 논밭, 천변, 썩은 식물 등에 서식하고 늦여름이나 9월 초에 증가하며, 물리거나 접촉 시에는 화상을 입은 듯한 상처와 통증을 동반한 페데러스 피부염을 유발한다.

   
▲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페데러스 피부염은 화상을 입은 것과 비슷한 수포성 염증이며, 청딱지개미반날개를 건드리거나 자극하면 앞가슴 등판에서 독액을 분비한다. 피부에 접촉되면 피부 발적과 수포 형성 등 통증이 생기고 2주 후 자연 치유된다.

청딱지개미반날개는 습한 지역에서 서식하며 강한 빛에 유인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에 커튼 설치와 방충망 관리 철저, 야간에 창문을 열어두지 않기, 가로등 및 밝은 불빛 아래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아야 한다.

실내로 들어왔을 경우 손으로 직접 잡지 말고 도구를 사용해 털어 내거나 가정용 모기살충제로 퇴치 가능하며, 필요시 창문틀, 방충망 등에 에어로졸을 분사해 놓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피부에 접촉되거나 물렸을 경우 그 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즉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코티졸계 연고나 일반 피부염 연고를 바르고, 냉찜질을 하거나 부위가 넓거나 물집 등 상처가 생기고 통증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치료하면 된다.

전현란 감염병관리팀장은 “생활 주변으로 배수로가 막히지 않도록 정비활동과 쓰레기, 부엽토 제거 등을 청결하게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