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대한조선 "그리스 선박 2척 명명식" 참석 !!조선산업 활력 회복 행보 이어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8  21:1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9월 추석 연휴 때 박용덕 대한조선 사장과 동행해 그리스에서 아프라막스급 탱커 2척 수주계약을 한데 이어, 18일 대한조선의 그리스 선박 2척의 명명식에 참석하는 등 조선산업 활력 회복 행보를 이어갔다.

아프라막스급은 운임, 가격 등을 고려할 때 최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경제적인 규모(8만~11만t급)의 선박이다. 지난 추석 연휴에 수주계약한 선박 2척은 모두 11만 5천t급이다.

   
  ▲  대한조선 건조선박 명명식이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 콜린 세르반테스 세브론무브리컨츠 회장, 캡틴 차코스 차코스그룹 회장, 니콜라스 차코스 차코스에너지 내비게이션 선주사 대표, 마크로스 세브론 쉬핑컴퍼니 용선사 대표 등이 참석해 18일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축사하고 함께 명명식했다. 이날 명명된 선박은 115천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2척으로 그리스 선사에 인도됐다. 척당 가격은 5,000만불이다.

대한조선 건조 현장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그리스 선주사인 차코스 에너지 내비게이션의 대표 니콜라스 차코스와 용선사인 세브론 쉬핑 컴퍼니의 대표 마크 로스, 미국선급협회의 회장 크리스토퍼 위어니키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조선은 2018년 5월 2일 차코스사로부터 11만 5천t급 석유 운반선 2척(척당 5천만 달러)을 수주해 올해 건조를 완료했다. 이날 명명식에서 이 선박은 ‘지중해 항해자(Mediterranean Voyager)’호와 ‘카리브해 항해자(Caribbean Voyager)’호로 각각 명명됐다. 선박은 21일 차코스사로 인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전남지역 조선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해준 그리스 선사에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그리스 해운사와 전남지역 조선사 간 우호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전 세계 선박의 약 16.5%를 보유한 세계 1위 해운국가다. 조선업계의 큰손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어려운 전남지역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리스와 우호적 관계 유지에 힘써왔다. 지난 9월 유럽순방 중 그리스 선사를 방문해 전남 소재 조선사와 조선기자재기업 현황, 우수한 기술력 등을 설명하고 전남 조선기업으로 많은 양의 발주를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