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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가 한눈에’…모바일 앱 ‘여수맛’ 출시18일부터 음식점 메뉴‧가격‧영업시간‧착한 가격업소 등 각종 정보 제공
유정희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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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2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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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이었던 음식물가 모바일 앱이 오는 18일 출시했다.

‘여수맛’이라 이름 붙은 이 앱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음식 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를 위해 개발됐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여수맛’을 다운로드하면, 음식점 메뉴, 가격, 영업시간, 주차 공간 등 각종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여수맛’ 에서는 음식점 메뉴, 가격, 영업시간, 착한가격업소 등 각종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앱 이용자는 음식점이나 메뉴에 리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나의 맛집과 메뉴도 관리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착한 가격업소, 여수10미 취급 음식점, 조식 제공 업소, 시민할인 정보 등도 검색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음식점이나 메뉴에 리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나의 맛집과 메뉴도 관리할 수 있다.

‘여수맛’은 여수 소재 음식점이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변경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10월 현재 음식점 821개가 등록돼 있고, 홍보 효과가 뛰어나 참여 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수시는 음식정보 물가정보모니터 요원 등과 함께 음식점 휴‧폐업, 음식 가격‧메뉴 등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모바일 앱이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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