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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 참다래 수확당도 13~14 브릭스, 올해 예상 생산량 130톤
명지연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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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9  0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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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해풍을 맞고 완도자연그대로 참다래를 10월 21일부터 본격 수확, 판매한다.

새콤달콤 완도자연그대로 참다래는 식이섬유소가 바나나의 5배나 되고 비타민C와 비타민E 등도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데 당도는 13~14 브릭스(Brix)이며, 후숙 기간을 거치면 15브릭스 정도가 된다.

   
▲ 완도자연그대로 참다래

완도군의 참다래 재배 농가는 30농가(11ha)로 올해 예상 수확량은 130톤 정도이다.

해금(골드키위)은 결실량이 많아 20~30톤 이상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해금(골드키위)은 10월 말, 그린키위는 11월 10일 정도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좋은 참다래를 고르는 방법은 껍질이 윤기 있는 갈색을 띠고, 손가락 끝으로 눌렀을 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약간 말랑말랑하며, 모양이 고르게 생긴 것이 좋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참다래 품질 향상을 위해 참다래 꽃가루은행 운영과 참다래 품종 갱신 지원 사업, 참다래 신규 과원 조성 덕시설 시범 등을 통해 완도자연그대로 고품질 참다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에서는 “지속적인 신기술 공급으로 참다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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