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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벼 수확현장 방문벼 수확 현장 방문, 농업인들의 노고 위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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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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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21일 막바지 벼 수확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 위문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링링, 타파, 미탁 등 잇따른 태풍으로 인해 도복, 흑백수가 발생하여 상심이 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현장에서 만난 신전면 김노진 백화마을 이장은“벼 수확 등으로 힘든 시기에 군수님이 찾아와 위로해 주어서 큰 힘이 되었다.”며 “특히 올해 군에서 강진군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공공비축미곡으로 선정한 새청무(전남6호) 품종을 식재하여, 잦은 태풍에도 도복도 없고 수확량도 증가하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이승옥 군수가 벼 수확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 힘들게 얻은 결실을 거두고 있는 농가에 농작업시 농기계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길 당부 드린다”며“피해를 대비하여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꼭 가입해서 농작업 사고 및 자연재해 등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덧붙여“특히 내년에는 도복에 강하고 수확량도 높으며, 미질도 좋은 새청무를 3,000ha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고 소득도 보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논 면적 8,911a에 벼와 총체벼 및 수단그라스 등 하계 조사료를 경작하고 있으며, 태풍 피해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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