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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2단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있고, 도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사업비 432억원을 투입해 양동, 농성1동, 유덕동 등 7개 지구에 도로(L=6.4km)와 공원, 주차장 등 주거여건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현지개량방식으로 추진중인 6개 지구는 도로(L=4.4km), 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됐으며, 골목길 정비 등 나머지 기반시설은 금년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LH공사에서 전면개량방식으로 추진중인 화정1동 2지구는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이 시작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정부에서 계획중인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에도 우리지역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LH공사, 도시공사 등이 참여해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전면개량방식’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시기반시설(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을 설치하는 ‘현지개량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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