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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치매관리워크숍 개최‘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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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1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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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2019 전라북도 치매관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외 치매관리사업 관계자 및 치매안심센터, 도민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부 치매노인의 인권과 보호를 이야기하다. 2부 치매친화적 환경은 잘 조성되어 가는가?’를 내용으로 다루었다.

1부는‘치매공공후견제도와 정착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김기정 변호사가 발표했고, 2부에는 ‘치매안심마을: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를 주제로 조은미 센터장과, ‘노인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길을 묻는다’를 주제로 박진희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 패널토의에서는 한명일 센터장을 좌장으로, 군산시 치매안심마을 담당자 김수아와 장봉석 회장이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에 대해 청중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라북도 보건의료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와 전라북도가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확인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매공공후견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살펴보고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전라북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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