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장흥군, ‘폐현수막 재활용’ 환경 지키고 일자리 만든다!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폐현수막으로 마대, 장바구니,에코백 제작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3  22:3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이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한‘폐현수막 친환경 업사이클링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가 지원하고, 장흥군옥외광고협회가 폐현수막을 제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지역자활센터은 이를 이용해 에코백, 마대, 모래주머니(재설용), 앞치마, 토시 등 친환경 재활용품을 만들고 있다.

   
▲ 폐현수막 재활용

이번 사업은 일자리도 만들고, 환경도 보호하고, 일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도 할 계획이어서 일석삼조의 효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해 수거되는 폐현수막은 약 4,500매에 달한다.

폐현수막은 산업폐기물로 매립하게 되면 50년이 넘도록 토양 오염을 심화시키고 소각시 합성수지에 의한 다이옥신 배출, 잉크 성분이 악취를 내뿜어 대기오염을 크게 악화시키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다.

장흥지역자활센터의 수공예사업단의 손을 통해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재활용품은 군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거나 일부 판매수익금은 연말 저소득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환경오염의 걱정을 일으키던 폐현수막이 일자리 창출에 효자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맑은물 푸른숲 정남진 장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