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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이번 주말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피날레 공연26일 근대역사관 1관, 27일 북항노을공원에서 금년 마지막 버스킹
유정희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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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2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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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목포를 낭만으로 물들였던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이 이번 주말 근대역사관과 북항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은 근대역사관1관 옆 어린이 공원에서 ‘흥겨운 국악공연 빛담 정산국악원, ‘감미로운 보컬 정옥례’ 공연이 펼쳐진다.
 
   
▲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현수막)
27일에는 오후 3시 부터 북항 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 ‘재밌는 인형극단 푸른고래(찾아가는 감성 인형극 비비각시)’를 시작으로 ‘신명나는 풍물천하(농악놀이)’ '재즈밴드 최공장트리오(3인조 재즈 보컬)’ ‘앤틱문(혼성재즈보컬)’ ‘김훈일(통기타)’ ‘패쉬네이트(2인조남성보컬)’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금년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금년부터 새로운 문화예술관광 컨텐츠로 시작된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은 가요, 댄스, 버블쇼, 저글링쇼,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총 30여 회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관광객들에게는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포 관광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예향 목포의 문화예술축제를 통합 브랜드화 해 9월 부터 10월 매주 금, 토, 일요일 펼쳐졌던 ‘목포(愛) 가을(藝) 페스티벌(樂)’과 연계해 목포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올해 마지막 공연인 만큼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꼭 오셔서 즐기시기 바란다. 아울러, 내년에는 더 알차고 멋진 공연으로 더욱 강력해져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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