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농어촌공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국의 기술을 알리다 !!양국의 수자원 및 해안개발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8  17:3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KOICA)의 인도네시아 국별연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10월 21일~25일, 5일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현지 중앙 부처 공무원 등 53 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수도권 해안종합개발(NCICD, National Capital Integrated Coastal Development)』교육을 진행했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에서 수자원 및 해안개발분야 참가자들은 한-인도네시아 간 새만금 개발 사례와 수자원관리, 해안종합 개발사례 등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부지역의 홍수방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인도네시아 와독플루잍 해안방조제 건설현장을 찾은 현지 공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NCICD 사업관련 핵심기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해양조정부, 국가개발기획부, 공공사업주택부 소속 중앙부처 공무원 등 총 53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및 담당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문기술진, NCICD 사업참여 전문가, 대학교수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4일간의 이론 강의, 전문분야별 토론회(새만금사업과 기술, 수자원과 수질환경, 해안개발사례), 종합워크숍, 1일간의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

   
  ▲ 농어촌공사와 KOICA가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들은 와독 플루잍 지역의 배수장을 견학했다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어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서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북부지역이 지하수 사용 등으로 땅이 매년 평균 7.5cm씩 가라앉고 있는데다, 상류의 홍수와 하류의 바닷물의 범람으로 빈번한 홍수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2014년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 해안방조제 건설을 주요골자로 “수도권 해안종합개발(NCICD)사업”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다.

   
  ▲ 농어촌공사와 KOICA는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중앙부처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해안종합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의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경험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KOICA의 시행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NCICD 외해방조제 구축 사업에 대한 컨설팅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와휴 우토모(Mr. Wahyu Utomo)차관은 “한국 전문가들과 함께 NCICD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전문분야별로 심도 있는 토론과 종합워크숍이 이루어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농어촌공사와 국제협력단이 인도네시아 중앙부처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왼쪽에서여섯번째 경제조정부 와휴 우토모차관) 

KOICA의 인도네시아 정회진 사무소장은 축사를 통해“ NCICD 컨설팅 사업을 통해 도출된 자카르타 지역 해안종합개발 방안을 기반으로 향후 진행 될 인프라구축 사업에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한국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따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對ASEAN 지역 무상공적개발원조(ODA)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KOICA와 함께 NCICD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시 국내기업들과 함께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