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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 내년에 다시 만나요... 8주간의 대장정 성황리에 마무리8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다양한 축제와 공연․전시로 관광객 불러 모아
유정희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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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2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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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가을을 흥과 낭만으로 물들였던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이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컨텐츠로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목포시는 예향(藝鄕) 목포의 수준높은 문화예술 역량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기존에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다양한 축제와 공연․전시 등을‘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로 통합하고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라는 슬로건 아래 8주간에 걸쳐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흥겨운 무대를 펼쳐왔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왕년의 목포축제, 목포문화재야행, 전국통기타페스티벌, 목포항구축제, 생활문화동호인한마당, 건맥 1897, 낭만비어 페스티벌, 골목길이 춤춘다, 북항 노을축제 까지 낭만항구 목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려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 목포가을페스티벌 성료 (목포항구축제 대동놀이)
또,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근대음악극 청춘연가, 김암기 회고전, 김현문학축전, 시낭송대회 등 다양한 공연, 전시가 목포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목포시는 그동안 매주 치러진 행사마다 모니터링 전문가를 투입해 행사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개선방향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왔다.
 
시는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이 목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역량을 실체적으로 브랜드화해 예향(藝鄕)으로서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관광객들에게는 또 다른 즐길거리를,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포의 관광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도 톡톡히 했다고 분석했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재즈페스티벌과 같은 신규 컨텐츠를 개발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차별화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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