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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동주민센터는 지난 6일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공무원 체험을 실시하였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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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업무, 참 어렵네요”
성북동 주민센터, 수능 끝난 고3 학생들 대상으로 ‘일일 공무원’체험
이날 성북동주민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상담, 독거노인위문, 건설현장방문등 현장중심의 1일 공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센터가 단순히 주민등록등·초본등 제증명만 발급하는 곳이 아니라 관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김관영 성북동장은 “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명의식이 없이는 임무를 충실히 해 나가기 어렵다”면서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껴 향후 지역 발전의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여자고등학교 정다혜 학생은 “밖에서 볼 때 공무원들은 정년도 보장되고, 참 편하게만 일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여기와서 직접 체험을 해보니 이렇게 열심히 주민을 위해 일하는 줄 몰랐다”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공무원이 되고 싶은데 이번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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