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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임시터미널, 11월 1일부터 ‘인동숲 주차장’에서 운영탑승객들의 불편 최소화에 노력, 중마버스터미널은 그대로 이용 가능해
유정희 기자  |  jsung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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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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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1월 1일부터 인동숲 주차장(광양읍 인서리 238)에서 임시터미널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정류소 운영은 ‘광양,중마터미널 사용 운송사 대책 위원회(대표 금호고속(주))’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광양버스공용정류장은 지난 10월 17일 터미널 운영을 11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통보해 왔으나, 10월 28일에는 돌연 정상 운영하겠다는 다시 알려오는 등 혼란을 가중 시켜왔다. 
 
   
▲ 광양임시터미널 위치도
이에 광양시는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운송사업자가 승차권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광양,중마터미널 사용 운송사 대책 위원회’의 임시터미널 부지 제공 요청에 따라 시민과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양버스공용정류장과 가까운 ‘인동숲 주차장과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광양읍의 임시터미널은 11월 1일부터 운영되며, 중마터미널은 기존대로 정상 운영된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버스 티켓 예매도 11월 1일부터 다시 가능해진다. 
 
정구영 교통과장은 “광양읍 임시터미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광양시는 광양버스공용정류장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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