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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며 융복합산업 본격화 !!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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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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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 2월부터 진행해왔던 멜론마을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국내 멜론 최대 주산지로 약 40년 간 멜론을 재배하며 고품질 멜론 생산 기술을 축적해오고 있다. 이처럼 상품성이 뛰어난 멜론을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곡성군은 체험과 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 현재 멜론복합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조성 완료 후 체험센터 운영에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도 함께 진행해왔다.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먼저 멜론마을 스토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1982년 전국 최초의 멜론시범단지 조성으로부터 2019년까지 멜론 생산 재배활동까지 곡성 멜론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인사이팅을 거쳐 ‘즐겁고, 신나고, 맛있는’이라는 곡성멜론의 이미지를 도출했다.

멜론마을 체험프로그램 개발과정에서는 차별화와 경쟁력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연계한 놀이농장(Play Farm) 개념을 도입했다. 그리고 앞서 도출한 곡성 멜론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적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멜론 드로잉, 멜론 아이스크림 만들기, 멜론 업사이클링 등이 제안안됐다.

곡성군은 개발이 완료된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멜론생산자 및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곡성멜론 농촌융복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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