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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5.18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5·18 교육 전국화 더욱 매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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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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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5·18 교육 전국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며,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이었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40년 동안 가슴에 옹이가 박힌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날의 진실을 찾는 것이며,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5‧18 진상규명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어 “여‧야 합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된 만큼 올해 안에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하고 본격 가동돼 하루 빨리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별법 통과에 맞춰 5·18 교육 전국화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장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역사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특별법 통과에 맞춰 5·18 교육 전국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 아이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5‧18 특별법 성명서]

“‘5‧18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5·18 교육 전국화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며,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이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4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가슴에 옹이가 박힌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날의 진실을 찾는 것입니다.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5‧18 진상규명의 길이 열렸습니다.

특히 여‧야 합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된 만큼 올해 안에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하고 본격 가동돼 하루 빨리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5·18민주화운동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닙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광주시교육청도 특별법 통과에 맞춰 5·18 교육 전국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 아이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키우겠습니다.

 2019년 11월1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장 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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