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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재철)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은 진도지역 소외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진도지역의 소외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진행하는 모금활동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소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겨울 가전 또는 방한용품을 구입하여 전달해드리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활동은 물품으로도 참여가 가능한데, 복지관의 회원인 한 어르신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내복 100벌을 구입하여 전달하기도 했으며, 소식을 전해들은 진도지역의 한 업체는 10kg 쌀 50포를 후원하였다.
따뜻한 겨울 내복을 전달 받은 김00 어르신(진도읍)은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서 벌써부터 겨울이 많이 걱정됐는데 따땃한 내복을 받으니까 좋네.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런 좋은 일을 해줘서 고맙네요 고마워.“라고 전했다.
진도노인복지관 장애순 관장은 “먼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김◯◯ 어르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진도지역에는 소외되고 어렵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 어르신들이 모두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 수 있도록 내복을 지원해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모금활동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 진도지역의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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