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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회(민형배 지역위원장)가 제3차 광산구을 플로깅대회를 2일(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다)와 ‘jogging’(달리기)의 합성어로, 광주광역시 정당 중에서는 광산을지역위가 처음으로 당원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입해 3회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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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광산구을 플로깅대회 |
이번 플로깅대회는 민형배 지역위원장 복귀 후 처음 개최된 야외활동으로 많은 당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당원들은 가을 억새가 만발한 풍영정~ 영산강변 일대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후에는 첨단 쌍암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산구 아파트데이’ 행사에 참가해 각 동에서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서관민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다만 영산강변 자전거길에 방향 표시가 없어 다소 위험하다고 느꼈다. 방향 표시가 생긴다면 더욱 안전한 산책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민형배 지역위원장은 “지난 두 차례에 이어 이번 플로깅 역시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덕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게끔 의미있는 지역위원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을지역위 플로깅대회는 작년 10월 송산유원지 일대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 4월 신창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송신소 이전&방음터널 설치 촉구 서명운동과 함께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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