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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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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등을 선정 표창하는 것으로 국정, 광역, 기초, 공무원, 사회단체,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김 지사는 민선7기 핵심 기조인 ‘도민 제일주의와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시책으로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지원, 청년 구직활동 수당 신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확대 등 일자리부터 주거까지, 청년이 꿈을 펼치도록 한 시책이 한몫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등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의 행복 복지안전망 구축과,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초·중·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전국 최초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지원 등 여성과 아동·청소년 분야의 시책도 돋보였다.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전남 시행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시책과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농업인 월급제 신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등 농어민 생활 안정 분야에서도 다른 시․도와 차별화한 시책을 선보였다.
이와함께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발전상을 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농수축산업 경쟁력 제고, 남해안 상생발전 협력 기틀 마련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지사는 민선7기 출범 15개월째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전남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계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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