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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안군 위도 북방 10킬로미터 해상에서 경비함정 해상사격이 예정되어 있어 인근해역을 통항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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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톤 해상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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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하반기 종합훈련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격포 해경전용부두 및 위도 인근해상에서 100톤급 3척과 형사기동정 1척, 방제정 1척 총 5척에 경찰관과 의무경찰 70여명이 참가한다
부안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비함정의 안전운항과 긴급상황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 승조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훈련하고 있다.
특히 여객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사고와 더불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등 서해안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고, 함정장의 지휘능력 강화와 승조원 간의 팀워크 향상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안보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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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서 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수검 |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완벽한 서남해 해상 치안․안전태세를 굳건히 하고, 승조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긴급 상황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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