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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지투페스타(G2 페스타)’ 성료대회 3일간 누적 관람객 약 27,000여명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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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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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 3일까지 개최된 호남권 최대 게임 전시회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행사에 순천 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게임마니아들의 열띤 참여로 누적 관람객 약27000여명을 기록하며 호남지역 게임 산업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행사는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호남권 최대 게임전시회이며, 호남권 대표 게임기업 27개사의 VR/AR, 모바일, 시뮬레이터 게임 체험존과 레트로게임존, 인디게임존, 5G 체험존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소개했다.

   
  ▲  G2페스타

또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순천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사전 선수모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전국각지에 온 참여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개막식부터 진행된 초청가수들의 미니 콘서트와 코스튬플레이 전국대회, 게임스트리머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함께 펼쳐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지투페스타’는 게임문화 세대공감 축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특정 마니아층 중심의 인기게임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콘텐츠를 선보였다. 추억의 레트로 게임, 보드게임, 취미 게임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여 자녀와 동행하여 행사장에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로 지역 게임기업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듦으로써 지역게임 콘텐츠를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지역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순천시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서 전 세대를 아우르면서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것은 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며“게임 산업의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연향뜰 일대를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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