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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아토피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예방관리 사업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토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관리수칙의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대상자에게 아토피피부염 상담과 의료비, 보습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2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아토피 질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토피 예방 교실은 아토피 이론과 케어제품 만들기 실습, 원예치료로 구성되어 진행 중이다.
1인당 연 50만원 한도의 의료비 지원과 보습제 지원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 질환의 예방·관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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