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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순 국화향연’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3일∼4일 네이버 뉴스·다음 지역축제 검색어 1위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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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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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읍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화순 국화향연’이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실검) 1위를 차지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화순 국화향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3일과 4일이다.

   
   ▲ 네이버_ 3일 뉴스 검색어 순위 화면 캡처

 ◆ 화순 국화향연, 포털사이트 검색어 첫 1위

네이버에서는 주말인 3일 뉴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4일에는 ‘지역·명소 일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음에서는 4일 ‘일간 지역 축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눈여겨볼 대목은 다음의 지역 축제 검색어 톱 10위 중 6개가 국화 축제였고, 이중 화순 국화향연이 1위에 오른 점이다. 화순 국화향연에 이어 마산, 서산, 청남대, 월출산, 양산 등 국화축제가 뒤를 이으며 톱 10에 포함됐다.

가을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검색어 순위가 전국적인 관심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화순 국화향연이 우리나라 대표 가을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만큼 국화 축제로서 경쟁력, 매력도가 높아지고 비교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주말부터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을 수놓은 1억2000만 송이 국화, 대형 조형물을 단장한 국화, 코스모스 등이 만개해 절정을 맞았다.

   
   ▲  네이버_ 4일 지역 명소 일간 검색어 순위 화면 캡처

 ◆ 주말 이틀 동안 약 12만 명 관람

주말인 2일과 3일 이틀 동안 관람객 약 12만 명이 화순 국화향연을 찾았다. 3일은 일일 관람객 수가 약 6만7000명을 기록하며, 개막 후 일일 관람객 수가 가장 많았다.

개막 10일째인 3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40만 명을 돌파했다.

주말 화순읍 일대는 국화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차들로 몰리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기도 했다.

군은 4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실·과·소별로 국화향연 관람 환경,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보완점 등을 점검하며 관람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남산공원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으며 네티즌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관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국화향연은 오는 10일까지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린다.

   
   ▲  다음_ 4일 일간 지역축제 검색어 순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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