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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5일 복지관 문학동아리 ‘숲’에서 배출한 4인의 등단시인 축하 기념식 및 전시회를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시민교육문화센터 더숲 카페에서 개최했다.
등단시인으로는 대한문학 2019년 가을호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류춘영님, 신원식님, 이순덕님, 2018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조복주님으로 4인이다.
등단시인 4인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과 김제시가 협업해 만든 김제시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에서 노후설계 일환으로 문학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등단까지 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국제종람박람회 일정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늦었다고 포기할 수 있는 나이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 결실을 이루신 어르신들께 큰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하고 “ 앞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훌륭한 화가, 서예가, 바리스타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은퇴 후의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가꾸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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