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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관장 정신정)는 지난 16일 아동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주기 위한 영어동화책을 강진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에서는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농촌 소외지역 다문화아동과 그 가족들과 관계를 맺어 가는 비너스사업을 추진해 동원육성재단과 제아이북스로부터 영어동화책 1천권을 후원 받아 전했다.
이어 전달된 영어동화책은 즐겁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창작동화와 상상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영어에 대한 이해가 수월한 놀이교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는 관내 11개 읍.면 다문화 90가정을 방문해 아동 연령층에 맞춘 영유아놀이교재부터 초등학생용 영어동화책을 30 ~ 40권씩 전달하였다.
또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들이 담겨 영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CD와 테이프 동화책도 함께 전했다.
한편 강진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는 강진읍과 10개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아동(0세~12세)과 가족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사례관리 기관이다. 강진군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지원하며 (사)위스타트 운동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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