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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창파출소 신축업무 '순항'내년 5월 준공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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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2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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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파출소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고창파출소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고창파출소는 전북 고창 및 전남 영광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을 도입하고, 9월에 전문 구조 잠수인력 및 잠수 구조장비 배치와 함께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되었다.

   
  ▲  고창파출소 조감도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창파출소 청사는 임차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하여 민원인들과 근무 경찰관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부안해양경찰서는 총 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전북 고창군 구시포 신항(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969번지)에 부지 1,040㎡를 확보하여 청사(250㎡)와 장비관리동(81㎡)의 설계를 마치고, 고창군 경관심의 자문위원회를 통과하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장비관리동

부안해경서 관계자는 “고창파출소 신청사는 해양경찰 파출소 표준모델을 기본으로 설계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로 친환경 자재와 공법을 적용하고 민원인 편의와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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