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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파출소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고창파출소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고창파출소는 전북 고창 및 전남 영광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을 도입하고, 9월에 전문 구조 잠수인력 및 잠수 구조장비 배치와 함께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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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파출소 조감도 |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창파출소 청사는 임차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하여 민원인들과 근무 경찰관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부안해양경찰서는 총 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전북 고창군 구시포 신항(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969번지)에 부지 1,040㎡를 확보하여 청사(250㎡)와 장비관리동(81㎡)의 설계를 마치고, 고창군 경관심의 자문위원회를 통과하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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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관리동 |
부안해경서 관계자는 “고창파출소 신청사는 해양경찰 파출소 표준모델을 기본으로 설계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로 친환경 자재와 공법을 적용하고 민원인 편의와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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