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지역소식
한국 수필문학의 대부, 매원 박연구 수필가 "문학비 건립" 제막식담양 수북면 출신,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 맡아 수필 위상 제고에 헌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23:2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담양군 수북면 출신 매원 박연구 수필가 문학비 제막식이 지난 7일 가족, 제자, 친구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 담빛예술창고 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수필가 매원(梅園) 박연구(1934~2003)는 40여 년의 문단활동 기간 ‘바보네 가게’와 ‘외가 만들기’등 문학사에 빛나는 작품들을 창작했으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을 맡으며 수필이 본격적인 문학 장르로 우뚝 설 수 있게 위상을 확립하고, 수필문단이 형성될 수 있도록 헌신했다.

   
 

이에 지난해 4월 매원문학비건립추진위(담양대표 박용훈, 서울대표 양병석)를 결성해 기금 조성 후 문학비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담양 담빛예술창고 조각공원에 세워진 비문은 책의 형상을 갖고 있다. 오른쪽에는 ‘고향 점경(點景)’에서가 왼쪽 페이지에는 ‘봄앓이를 할지언정’이 새겨져 있으며 위쪽에는 부조로 새긴 박연구의 얼굴이 자리해 있다.

   
 

매원과 광주고 동문인 소설가 문순태 씨는 “박연구 수필가는 담양, 아니 남도가 배출한 위대한 문학가다”며 “문학적 업적과 작품성에 비해 많이 조명되지 않았지만 이번 문학비 제막을 계기로 그의 작품이 널리 읽히고 남도의 수필 문학이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