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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전 고흥군수)은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상’ 시상식에서 지역문화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이사장은 7대 전남도의원과 4·5·6대 고흥군수를 지냈으며, 광주전남 유권자연합회 상임집행위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이사장, 광주전남연구원 이사, 중앙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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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종 사단법인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 |
자랑스런 세계인상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과 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자랑스런세계인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 및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자랑스런세계인상 조직위원회는 박 이사장이 미래해양수산포럼을 통해 도시민들이 해양수산에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양생태계를 청정하게 하려는 운동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 국가적인 드론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흥군의 발전과 대한민국 드론 혁명의 선두자 역할을 했다.
특히 박 이사장은 고흥군수 시절 김황식 전 총리와 바티칸시국에서 프렌치스코 교황을 만나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0년간 봉사활동을 실천한 ‘소록도 천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연을 전하는 등 두
사람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활동을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이사장은 “어촌 현대화 사업과 해양 생태계 청정화 사업 등 우리나라 미래 해양 수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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