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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의 3주체가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 한마당이다. 행사는 화순군과 화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탐색존, 직업체험존, 유관기관존, 진로이벤트존 등 4개 존을 운영한다. 유망직종․이색 직업 체험부스 50개를 포함해 총 65개 부스를 운영한다.
화순 교육발전 원탁토론회,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 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의 도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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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
교육발전 원탁토론회에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화순군, 교육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지역교육 관계자 등 10개 팀 100명이 참여한다.
원탁토론회에서는 명품화순교육 실현 5개년 발전 계획 시행 2년 차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군 교육 지원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각계각층의 폭넓은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가 기대된다.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24개 팀이 올 한해 ‘꿈 도전활동’을 이어온 성과를 발표하고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많은 학생에게 새로운 자극과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 추진하는 페스티벌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 탐색, 체험, 설계 등 진로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교육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화순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 현장과 협력해 교육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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