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국농어촌공사 혁신도시 신사옥 조감도 |
농어촌공사 신사옥 발주 ‘이전 가속도’
박재순사장 취임후 탄력 … 지상 18층, 부지매입비 포함 1천2백억 투입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27일 합동기공식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7일 혁신도시 신사옥을 발주했다.
나주혁신도시 15개 이전기관 가운데 한곳인 한국농어촌공사는 혁신도시에 지상 18층, 연면적 41,379㎡에 731억원(부지매입비 489억원 제외)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이전업무는 다소 더디게 진행됐으나, 박재순 사장 취임과 함께 이전업무가 본격화되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로써 나주혁신도시는 4월 25일 우정사업정보센터를 필두로 국내최대 공공기관인 한국전력이 11월 2일 착공하였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국립전파연구원이 오는 27일 합동기공식을 갖는 등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농수산식품연수원의 사옥공사가 발주되고 일부 시행사가 결정됐으며, 12월 중순에는 농수산물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건축공사를 발주한 상태다.
지난 4월 25일 착공한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올 연말이면 지상 4층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전기, 통신, 소방시설 등 본격적인 청사 내부시설에 들어가 2013년 2월 816명의 인원이 나주혁신도시로 옮겨오게 된다.
국내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은 부지주변에 대한 휀스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혁신도시내 기반시설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질복원센터는 공사착공에 들어갔고, 혁신도시내 전기, 통신, 열배관, U-CITY통신관로 매설공사가 마무리되고 빠른 사업구간에서는 도로포장을 위한 경계석과 자갈깔기로 혁신도시의 웅장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이전기관임직원들의 보금자리가 될 아파트 건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H공사에서 발주한 B2블럭 624세대가 착공에 들어갔고 민간아파트인 (주)부영은 12월말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