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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 혹한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용면(면장 김용관)에 따르면 지난 17일 (주)담양물류 강용관 대표가 고향인 통천마을 종방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40인치 텔레비전을 기증했다.
강 대표의 TV 기증으로 추운 날씨로 경로당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선명한 TV 시청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또한 강 대표는 노인의 날을 비롯해 지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하는 등 면민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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