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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글로벌농촌관광, 세계 10여 개국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해단식 가져 !!외국인 서포터즈들, 게시물 상호작용 50만회 넘기며 한국 농촌여행 전 세계에 알려...한국 농촌 매력에 푹 빠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 아쉬운 해단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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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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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는 16일 외국인20명으로 구성되어 농촌관광 후 SNS에 홍보하는 또바기팜3족 해단식을 가졌다.

* 세계 10여 개국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한국 농촌여행의 진정한 맛과 멋, 더 많이 알릴게요 !!

한국 농촌여행의 진정한 맛과 멋, 더 많이 알릴게요2019년 한 해 동안 전국 농촌여행지를 다니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농촌관광을 알린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가 16일 서울 이비스앰버서더 명동에서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  외국인서포터즈 또바기팜족3기가 원주 섬강매향골마을에서 짚풀 계란꾸러미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또바기팜족*은 해마다 세계 1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서포터즈들이 우리 농어촌을 관광하고 그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또바기팜족 : 언제나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또바기’와 ‘farm’, ‘族’을 합성한 말로, 언제나 농촌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뜻을 담았다.

   
  ▲  외국인 서포터즈 또바기팜족3기가 정읍 태산선비마을에서 탁본체험 후 선비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년 1기 : 10개국 29명, 2018년 2기 : 11개국 20명, 2019년 3기 : 10개국 20명

또바기팜족 3기는 지난 4월 강원 양구에서 발대식을 갖고, △한국농촌관광지를 찾아가는 법 △예약하는 법 △체험 거리 △먹거리 등을 내용으로 SNS에 약 1,600여건을 게시하며 한국농촌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  또바기팜족3기로 활동한 서포터즈가양구 딸기체험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특히, 최근 온라인 매체를 통해 여행정보를 얻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이들 게시물은 상호작용이 50만회를 넘어서는 등 한국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았다.

* FIT(Foreign Independent Tour) : 외국인 개인 여행객

이날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 후에는 그동안 체험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었다.

필리핀에서 온 존(John Mark Matulac)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 농촌의 마을마다 각자만의 특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한국 농촌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또바기팜족3기로 활동한 중국인 서포터즈가 신안 임자만났네마을 체험을 웨이보에 게시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아제카(Shermamatova Aizharkyn)는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아기자기한 체험들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서포터즈 활동은 끝났지만 개인적으로도 더 많은 농촌체험을 위해 다시 여행할 계획”이라며 아쉬운 마음과, 새로운 여행 계획을 전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농어촌자원개발원 김선호 원장은 “요즘 여행 트렌드는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 보상과 보람이 있는 경험, 모험적이고 학습적인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여행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 것”이라며,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을 실제 체험한 서포터즈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에 애정을 갖고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사는 16일 또바기팜족 3기 해단식을 갖고 우수활동을 보인 그룹에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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