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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질병관리본부, 대한결핵협회호남지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지난 7월11일부터 8월20일까지 ‘의료취약계층 원 스톱 결핵 검진’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ONE-STOP 결핵 검진은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한 환자발견 사업으로 중증노인, 장애인 등 의료혜택 소외계층 1,059명(중증노인 249, 다문화센터 163, 특수학교 106, 저소득층 513, 기타 28)에 대해 디지털 X-선 검사 등을 실시하여, 1명의 결핵환자를 발견하여 치료중에 있고, 유소견자 30명에 대하여는 환자 확인을 위한 배양검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중에 2차로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등에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고,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 입원명령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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