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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19일 오후 1시경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에서 기상악화 속 안면 신경마비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에 홀로 거주하는 A모(63·남)씨는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이 있고 안면 신경 마비 등 뇌경색 증상이 오자 해양경찰에 구조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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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환자 이송중 |
서해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파도가 3m이상 치는 기상악화 상황에서 3013함과 구조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위도로 이송하였으며, 닥터 헬기를 이용해 익산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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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환자 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치료실시중 |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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