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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 |
“창의성과 훌륭한 인성을 갖춘 초등교원 양성에 매진하겠습니다. 광주교대가 추구하는 교사교육의 목표는 가슴 따뜻하고, 헌신적이며 사명감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1월 23일로 취임 3개월을 맞는 이정선 제6대 광주교대 총장은 “초등교원은 학생들의 아픔을 보듬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적이며, 실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올해는 초등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교대를 초등교육의 산실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총장은 “신입생 예비학교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가슴 따뜻한 예비교사 양성의 첫 출발을 시작하겠다”며 “학습보조 교사제 운영을 비롯해 곡성교육문화센터를 통해 교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으로부터 40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다문화교육․체험관을 비롯해 독도체험관, 그리고 에코가든 캠퍼스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말 완공 계획인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 3층에 1,245㎡크기로 다문화교육․체험관을 비롯해 독도체험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아리랑동산을 비롯해 산책로와 쉼터를 만드는 에코가든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이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광주교대 통합포털에 학습보조교사제를 비롯해 해외파견 교수 선발을 알리는 정책알림방과 개교 90주년 기념 행사와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 그리고 녹색 캠퍼스 조성에 대한 구성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정책토론방을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총장은 올해 개교 90년을 맞이해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차 회의를 열어 주요사업 방향을 수립하는 등 3만 500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불철주야 동문들을 만나고 있다.
더불어 이 총장은 광주교대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야심차게 시작하는 사업에 풍향가족을 비롯해 초등교육을 사랑하는 지역사회 교육가족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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