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공공성과 효율성 모두 확보할 것 !!20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제6차 현장경영회의를 열고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치열한 토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0  20:4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현장경영회의를 갖고, 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농어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의 개발을 위한 공사의 역할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을 벌였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전국 주요사업현장에서 본사 부서장과 지역 현장 직원이 모여,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례공유와 치열한 토론을 펼치며 현장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  김인식 사장은 지역밀착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의 내실있는 성장을 돕고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사례로는 전북지역본부 KRC지역개발센터장이 지역개발센터 확대 개편 운영에 따른 농어촌과 도농복합공간을 아우르는 지역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 KRC지역개발센터는 내외부전문가를 위촉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내부적으로는 본사·본부·지사 간 협업을 극대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자체와 지역어촌특화지원센터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본부는 어촌뉴딜을 비롯한 도시재생뉴딜, 해양관광SOC, 농촌협약계획 등 9개 지구에서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전북 지역개발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깊이 있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개발사업 부진원인으로는 제도 변화에 따른 공사의 유연성 확보 부족이 꼽혔으며, 도시중심지 개발 가속화에 따라 농어촌 지역 소외현상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재정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농업농촌개발 분야의 공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국 도별 ‘KRC지역개발센터’를 운영에 들어간바 있다. ‘KRC지역개발센터’는 도별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79명이 상주하며, 지역개발 계획 수립에서부터 현안해결 및 활성화 컨설팅까지 지역 발전에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 전북 임실 치츠테마파크에서 현장경영회의를 갖고 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개발을 위한 공사의 역할과 효율성 향상에 대한 현장토론을 벌였다.

참석 직원들은 ‘KRC지역개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트롤 타워가 분명해진만큼, 공익을 위한 공사 본연의 업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공사의 사업수행 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면적 노력과 실행에 주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역개발 전문인력 pool제 운영하고 외주업체와 공동으로 과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동시에, 계획 수립 일원화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인식 사장은 “지역밀착형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고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농어촌 발전계획 수립에서부터 공사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 수요를 적극 파악해 지역맞춤형사업을 추진해, 좋은 일자리로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