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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무등노숙인쉼터에 후원물품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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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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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1일 광주 북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기독복지회 무등노숙인쉼터(원장 이금희)에서 ‘입·퇴소 노숙인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등노숙인쉼터 이금희 원장,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입·퇴소 노숙인 생활 및 자립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물품 50종 416점을 전달했다.

   
  ▲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1일 광주 북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기독복지회 무등노숙인쉼터(원장 이금희)에서 ‘입·퇴소 노숙인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10월부터 약 한달동안 ‘후원물품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위탁 운영 중인 4개 기관(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장애인보호작업장)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주로 남성용 의류, 침구류, 중고 가전제품, 생필품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 마련을 위해 직원들은 개인 소장품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금희 무등노숙인쉼터 원장은 “많은 분들이 정성껏 모아주신 후원물품을 쉼터 가족들과 귀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일섭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기회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 좋겠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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