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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 군산에 온다11월 30일 오만석, 이규형 버전의 상상초월 화려한 락 콘서트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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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2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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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올 하반기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뮤지컬‘헤드윅’이 오는 30일 오후 3시와 19시에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헤드윅’은 매해 시즌마다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작품으로‘최고객석점유율’,‘최대누적관객’타이틀을 보유한 공연으로 2005년 초연 이래 총 누적 공연횟수 2,408회, 누적관객 61만명을 기록한 작품이다.

뮤지컬‘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렌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만석, 이규형 배우가 약 두 시간 동안 헤드윅의 평범하지 않은 자전적 이야기를 진지함과 유쾌함으로 풀어내어 관객들과 소통하며 그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배우들은 밴드 디앵그리인치의 강력한 록 사운드와 함께 공연의 오프닝부터 앵콜 무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무대로 객석을 압도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배우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디자인 되는 연출로 배우마다 자신의 특별한 헤드윅을 창조하며 흡입력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이 공연의 특징이다.

한유자 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이번공연은 무대 3면의 투명 LED 패널과 라이브 카메라 중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쇼적인 측면을 강조, 뮤지컬이지만 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공연이다” 라며 적극 관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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